[일요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요일 기준으로 10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5만 명을 돌파하며 겨울철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양상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요일 기준으로 10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최준필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8412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는 53명이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 7만 2112명을 기록한 9월 4일 이후 10주 만에 가장 많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5만 866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환자는 48명이다. 전날 대비 2명 더 많았다. 누적 사망자는 2만 9665명으로, 치명률은 0.11%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25명 증가한 39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