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55)의 아내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52)가 최근 자신의 신간 ‘워시’ 발간을 기념해서 가진 ‘NBC 투데이쇼’ 인터뷰에서 폭탄 고백을 했다.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부부애를 뽐내면서 잉꼬부부인 척했지만 사실은 따로 산 지 7년이나 됐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가 스미스가 자신을 필요로 하게 되면 언제든 다시 함께 살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는 점이다. 제이다는 지금은 관계가 소원해졌지만, 스미스가 ‘나이를 먹고 있다’는 이유로 언젠가 다시 ‘그를 돌보기 위해’ 합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제이다는 ‘더타임스’를 통해 “아마도 결국 우리는 다시 함께 살게 될 것 같다”면서 “정말 그렇게 할 생각이다. 스미스는 점점 늙어가고 있다. 나는 아직은 젊게 살고 있지만, 스미스는 옆에서 누군가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점이 분명해지고 있다”고 했다.

여전히 스미스 한 명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고 덧붙인 제이다는 또 다른 인터뷰에서 둘의 결혼생활이 깨진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유지했다. 그저 2016년 별거를 시작하게 된 데에는 ‘많은 이유들’이 있었다고만 말했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제이다의 외도가 영향을 미친 것 아니겠냐고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 비록 제이다 본인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하필이면 그가 21세 연하의 가수인 어거스트 알시나와 바람을 피웠던 바로 그 시점이 별거를 시작한 시점과 겹치기 때문이다.
아직 이혼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 제이다와 스미스가 과연 재결합하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 ‘메일온라인’.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