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방위사업청은 425사업의 2·3호 위성(SAR위성)을 올해 4월과 11월에 플로리다 케이프캐너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Falcon)-9 발사체를 이용해 발사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미 정찰위성 싣고 이륙하는 스페이스X의 팰컨 9 로켓. 사진은 위 기사와 무관함. 사진=연합뉴스425사업 SAR위성은 주·야간 악기상시에도 전천후 고해상도 영상 촬영 및 정보수집이 가능한 군 정찰위성이다.
작년 12월에 발사된 425사업 1호 위성(EO/IR위성)과 상호보완적인 운용을 통해 북 핵·미사일 도발징후 탐지 및 종심지역 전략표적 감시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내년까지 총 5기의 군사정찰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양보연 인턴기자 bbyy3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