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CON에 정보가 처음 공개된 2004년 이후 1분기 기준 최저치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약 6.3% 감소했으며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2.3% 하락한 수치다.
반대로 올해 1분기 종합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160건으로 집계됐다. 1분기 기준 2011년 1분기(164건) 이후 14년 만에 폐업 신고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수치다.
폐업 업체 대부분의 폐업 사유는 ‘사업 포기’로 알려졌다. 이처럼 건설업 신규 등록 건수가 줄고, 폐업 규모가 늘어난 것은 건설과 부동산 경기 불황이 장기화된 여파로 분석된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