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년 세종시 전세수급지수는 80~90선이었지만 지난달 셋째 주 93.7, 넷째 주 98.7로 급격히 올라가더니 5월 들어 100을 넘겼다. 세종시 전세 시장이 집주인 중심으로 바뀐 셈이다. 주거 여건이 좋은 고운동과 도담동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3일 기준 세종시 전세 물량은 1035건으로 한 달 전(1143건)보다 100건 이상 줄었다. 지난 1월 1일 1608건과 대비해서는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