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실장은 "G7 참석은 캐나다의 초청으로 이뤄졌다"며 "G7이 민주주의의 강인성을 보여준 경제 강국 대한민국, 새로 출범한 새 정부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상회의 첫째 날에는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단독세션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G7과 한국을 포함한 초청국들도 참석하는 확대세션이 열린다.
이 대통령은 확대세션 자리에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AI와 에너지 연계를 주제로 두 차례 발언할 계획이다. 위 실장은 "안정적인 에너지 시스템과 공급망 안정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AI 생태계 구축과 혁신의 혜택 확산을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설명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출장에서 G7 회원국을 포함한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위 실장은 "현재 여러 나라들과 양자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현웅 기자 chescol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