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찰이 가수 지드래곤(권지용)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등의 저작권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전경. 사진=이종현 기자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024년 11월 작곡가 A 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했다.
A 씨는 자신이 만든 곡을 YG엔터테인먼트 측이 무단으로 복제한 뒤 음반으로 제작·배포해 저작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경찰은 사건 관계자 일부를 조사하는 한편, YG엔터테인먼트 본사 등을 두 차례 압수수색 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