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일요신문은 매체 부문에서 종합·시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2022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일요신문은 '2022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 우수 매체상, '2023 인터넷신문 언론윤리대상'에서 운영 부문 우수상, '2024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서는 매체 제도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언론윤리대상 시상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했으며, 지난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접수를 받아 심사위원회를 거쳐 3주간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매체 부문에서 6개, 기자 부문에서 16편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기정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협회는 정치 환경 변화에 따른 정부 및 국회와의 소통, 포털과 뉴스 저작권 문제, 자율심의기구 정상화 등 다양한 현안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AI(인공지능)의 거대한 물결은 과거 디지털 전환의 물결만큼이나 언론 환경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으며, 큰 과제와 새로운 기회를 동시에 던지고 있다"면서 "이처럼 현안이 많은 시기일수록 회원사 간의 굳건한 연대와 협력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체 부문 대상은 IB토마토가 수상했다. 매체 부문에서 경제 부문 우수상은 비즈한국과 메트로신문이, 전문 부문 우수상은 뉴스포스트와 메디컬투데이가 수상했다.
기자 부문 대상은 더팩트 서다빈 기자와 여성경제신문 허아은·박소연·장세곤·김민·김성하·서은정 기자가 공동 수상했다.
이밖에도 노컷뉴스(양민희·강지윤), 뉴스핌(지혜진·윤채영·신도경), 서울와이어(황대영·천성윤·정윤식·박동인), 시사저널e(노경은), 아시아타임즈(김정일·정상명·김미나), 프라임경제(박진우), 한양경제(임동수·조시현), 1코노미뉴스(안지호·신민호·조가영), 뉴스펭귄(곽은영), 뉴스포스트(김주경·최문수·최종원), 에너지경제(박규빈), 투데이코리아(김유진·김시온·김지훈), 히트뉴스(황재선·이현주), 드림투데이(전경훈)가 기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