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2025년 개봉한 영화 중 최단 기간인 1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2025년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보다 2일 빠른 추세다.
'주토피아 2'는 1월 2일 6만 5880명의 관객을 더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90만 9020명으로 8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밖에도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는 누적 관객수 29만 3642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 추영우와 신시아가 주연을 맡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와 박시후·정진운 주연의 '신의 악단'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아바타: 불과 재'는 136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후 깊은 상실에 잠긴 설리 가족 앞에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그린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