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는 “환율과 원료·부자재 단가 상승에 따라 매출원가가 올랐다”며 “인건비와 광고 판촉비가 증가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7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6%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와 더불어 투자 부동산의 손상이 반영됐다.
내수 시장 위축으로 국내 시장 실적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해 해외 매출은 전년보다 13.4%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13.4% 늘었다. 해외 매출 비중은 10.2%에서 11.2%로 전년에 비해 1.0%포인트 증가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활동을 지속하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