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전 대통령 부부는 2023년 8월 여름휴가 당시 경남 창원시 진해와 거제 저도 등 일대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며 해군 지휘정인 귀빈정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김 전 차장은 경호처 기획관리실장으로 선상 파티 계획을 주도하고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해군 함정을 여름휴가에 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경호처 직원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김건희 특검은 2025년 11월 김 전 차장을 대통령경호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그는 당시 조사에서 함정 탑승은 인정하면서도 '술 파티'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승구 기자 win9@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