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전 관리관은 자신이 집필한 성경 해설서는 전문서, 초급서, 간증서 등 기존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하 전 관리관은 “일반 독자에게 필요한 것은 심오한 논문이 아니라, 성경을 끝까지 읽게 만드는 이해의 동력”이라면서 “이 책은 ‘읽히는 성경 해설서’”라고 했다.
저자의 소개처럼 ‘단박에 보이는 성경’은 스토리텔링으로 어려운 성경 내용을 풀어냈다. 사건과 사건 사이 인과관계를 연결해 흩어진 것처럼 보이는 성경 이야기를 퍼즐처럼 맞추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