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단독] ‘예비 유니콘’의 시련? 리브스메드 미국서 특허 소송 휘말려
주력 제품 ‘아티센셜’ 미국 NPE가 제소…상장 앞두고 기업가치 산정 악영향 우려
[일요신문] 국내 의료기기 제작 스타트업인 리브스메드가 미국에서 특허 소송에 휘말린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기업가치가 8000억 원으로 추산되는 리브스메드는 2025년 중 코스닥 기업공개(IPO·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송 결과가 기업가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 쿠팡 월회비 인상 소식에 주가 폭등, 11% 넘게 올라…넷플릭스 주가처럼 뛸까
- KT 5G 기지국 매입 논의? 제4이통사 스테이지엑스 우려 커지는 까닭
- 규정 손댄 후 징계…티웨이항공, 안전운항 지침 따른 기장 정직 논란
- “거점 항공사 돼야” vs “통합 LCC여야 산다”…에어부산 분리매각 요구 엇갈린 시선
- 소비자·점주 윈윈 카드라더니…배달앱 ‘무료 배달’ 불만 속출 이유
- ‘오늘의집’ 버킷플레이스, 지난해 매출 2000억 원 돌파…영업손실 축소
- 쿠팡 유료 ‘와우 멤버십’ 요금 58.1% 인상…월 7890원
- 한국은행, 기준금리 3.5% 유지…10회 연속 동결
- [쪼개지는 재계②] 주가 급등락 부르는 경영권 싸움에 개미 등 터진다
- 2024년엔 괜찮을까? 토종 OTT, 기대와 우려 교차하는 까닭
- [단독] SPC그룹 ‘동생’ 허희수의 ‘섹타나인’ 사업 확장 추진 앞과 뒤
- 회사채 돌려막기에 이자만 쌓이네…롯데그룹 재무구조 먹구름 낀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