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도 2기 영입되고 경쟁 시대 시작됐다. 야도인들은 생존이 걸린 통발 개인전(?)으로 아침을 연다.
이어서 이장 김병현은 "VIP와 상의 후 한 명은 무조건 탈락"이라며 VIP 등장을 선언해 야도인들은 환영식 준비로 더욱 분주해진다.
야도인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든 VIP. 오직 VIP를 위한, 야도인들의 생존(?)을 건 한상차림 코스 요리가 방송에서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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