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19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1% 감소했다. 당기 순이익도 111억 원으로 11.8% 줄었다.
하나투어 측은 정치‧경제적 불확실성과 항공사고 등의 여파로 여행 수요가 둔화된 것에서 원인을 찾았다.
반면 2분기 중고가 패키지 상품의 비중은 인원 기준 32%, 거래금액 기준 5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분기 하나투어 전체 송출객 수는 85만 7572명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2분기 패키지 송출객은 45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 줄었다. 개별여행(FIT) 수요가 늘며 전체 송출객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