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MBN ‘현역가왕3’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 강혜연이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홍지윤과 홍자까지 3명이 TOP3 구도를 형성했다. 이들은 모두 TV조선 ‘미스트롯’ 출신이다.
강혜연은 걸그룹 출신 트롯 가수로 걸그룹 EXID 시절에는 다미, 베스티 시절에는 혜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사진=MBN ‘현역가왕3’ 방송 화면 캡처2주 연속 1위 자리에 오르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강혜연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최종 8위에 오른 바 있다. 강혜연은 걸그룹 출신 트롯 가수로 걸그룹 EXID의 데뷔 멤버였지만 6인조에서 5인조로 팀을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탈퇴했다. 이후 걸그룹 베스티 멤버로 합류했다. EXID에서 짧게 활동한 데 반해 베스티에선 2018년에 팀이 해체할 때까지 리더로서 팀을 지켰다. EXID 시절에는 다미, 베스티 시절에는 혜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18년 베스티가 해체하면서 강혜연은 트롯 가수로 변신한다. 강혜연은 베스티 시절에도 트롯 앨범 발매를 준비했지만 소속사 사정이 어려워 무산됐었다. 트롯 가수로 활동을 시작해 2021년 ‘미스트롯2’에 참가해 최종 8위에 올랐다. 강혜연은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7위에 올랐지만 2라운드 성적은 8위로 밀렸다. 결국 준결승전 최종 점수에서 은가은에게 단 24.8점 차이로 밀려 최종 8위가 돼 결승전 진출이 무산됐다.
그만큼 강혜연은 이번 ‘현역가왕’에서 결승전 진출 무산의 아쉬움을 달래야 하는데 2주 연속 대국민 응원 투표 1위에 올라 아예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현역가왕3’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 강혜연이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홍지윤과 홍자까지 3명이 TOP3 구도를 형성했다. 사진=MBN ‘현역가왕3’ 방송 화면 캡처홍지윤은 대국민 응원투표 1주차에서 3위, 2주차에선 2위에 올랐다. 홍지윤은 어린 시절부터 국악을 전공해 중앙대 예술대학에 진학했지만 성대 낭종이 생겨 국악을 포기하게 된다. 이후 걸그룹 데뷔를 위해 연습생이 되지만 중요한 순간에 다리 부상을 당해 또다시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미스트롯2’에 참가했는데 최종 2위인 선의 자리에 오르며 트롯 가수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홍자는 ‘미스트롯1’에 참가해 최종 3위인 선에 올랐다. 진을 차지한 송가인과 함께 가요계 트롯 열풍을 주도한 트롯 오디션 출신 1세대 스타다. ‘현역가왕3’ 참가자가 공개됐을 당시부터 홍자의 출연이 엄청난 화제가 됐을 정도다. 홍자는 대국민 응원투표 1주차에서 2위에 올랐지만 2주차에선 3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