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양극화로 지방 미분양 증가했고, 해외 일부 현장 원가율 상승이 손실 확대로 이어졌다”며 “국내 시화MTV 푸르지오 디 오션, 대구 달서푸르지오 시그니처,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 미분양 할인판매와 싱가포르 도시철도 현장의 설계 변경으로 인한 물량 증가가 손실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이어 “재무 안정성은 유지되고 있으며 차입금은 3조 7000억 원, PF 보증은 업계 최저 수준인 1조 2000억 원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