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의 골프&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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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땐 ‘작은 목표’부터 잡아라
친하게 지내는 삼촌과 지난 주말 라운딩을 함께 했다. 주변 프로들로부터 우리가 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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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 떠올려봐 하나 둘 셋
멋진 드라이버 샷이 모든 골퍼의 꿈이라면 반대로 라운드 중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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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연맹 시합을 나가던 선수 시절 나는 드라이버를 잡을 때마다 내심 마음속으로 우쭐해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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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홀 버디에 흥분하지 말라
내가 아는 아마추어 골퍼 중에 정말 프로 선수처럼 공을 잘 치는 분이 계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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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감’ 찾기 응급조치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고충을 겪는 것은 그린 위에서의 플레이. 스윙의 경우 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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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에겐 ‘그린’보다 ‘교실’이 우선
안타깝게도 내게는 학창시절에 대한 추억이 별로 많지 않다. 뒤늦게 시작한 골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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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도 부담스러운 ‘디보트’
세계 골프계를 주름잡고 있는 타이거 우즈가 제일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골프 룰이 무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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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실력과 반대로 가는 한국의 갤러리문화
촬영차 다녀온 일본 미야자기. 매년 던롭 피닉스 오픈이 열리기로 유명한 그 곳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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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에서 나올 땐 ‘흔적’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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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공은 한눈팔면 ‘흉기’
골프장 안전사고는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나며 매우 다양한 형태를 띄는데, 주변에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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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스윙에도 ‘낯가림’ 있다
몇 개월 전 골프를 시작하신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다. 연습장에서 함께 스윙을 익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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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전야’ 무리하지 마세요
얼마 전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라운딩을 한 적이 있었다. 전날 행사가 끝난 후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