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구멍 난 탈세 제보 시스템①] "국회의원이 신고해도 이렇게 처리합니까"
신고해도 결과 통보 않는 등 국세청 내부 이관 과정 실수 남발…"조사 인력·역량 모두 보강해야"
[일요신문] “국회의원이 탈세 제보해도 이렇게 처리합니까?”세종특별자치시 국세청 전경. 사진=연합뉴스탈세 제보자들이 국세청의 안일한 제보 처리 관행에 한숨을 내쉬고 있다. 접수된 제보의 내부 이관 처리나 조사 작업이 원활히 가동되지 않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적지 ...
- 서울 시내 버스 노사 협상 타결…오후 3시부터 정상 운행
- 임현택 차기 의협회장 “국회 20∼30석 당락 결정할것”
- 일반 회사원 거액 빚 안기고 사지로 몬 ‘엑셀 방송’ 실체
- 황현희 투자 광고, 황현희가 아닌데도…‘유명인 사칭 피싱’ 왜 못 막나
- ‘트롯 오디션’까지 등장…‘불황 몸부림’ 유흥업계는 지금
- 12년 만에 멈춘 서울 버스…오세훈 “시민 볼모 행위 정당화 어려워”
- ‘의대삼천지교’ 효과? 대전 둔산 집값 급등의 비밀
- “최애 사생활 걱정 없어요” 잘파세대 사로잡은 ‘버튜버’ 열풍
- 이종섭 측 “졸지에 도피자 전락…조사 일정 신속히 잡아달라”
- ‘줄결석만 아니라면…’ 이재명 재판부 구인장 발부 딜레마
- “전공의 등 1명만 다치면 총파업” 의협 경고에 복지부 “법 위에 서겠다는 것”
- “BTS 스태프 시켜줄게”…대출받아 7억 송금했는데, 사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