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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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정황 확인” vs “직장인의 푸념”…‘뉴진스 맘’ 민희진, 배임죄 성립될까
법조계 “구체적으로 실행했는지가 관건”…“주주 간 계약으로 압박 받아” 갈등 원인 됐을 수도
[일요신문] 국내 최대 엔터사 하이브(HYBE)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ADOR)의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을 탈취하려고 했다며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들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가운데 민 대표의 행위가 배임죄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관심이 쏠린다.4월 25일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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